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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탐방 [뮤직뱅크] 술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남역 멀티퓨전클럽 뮤직뱅크에 다녀왔어요!

+@무한 서비스 정신으로 승부합니다. 언제나 확실한 정보만을 전달해 드리고 확실한술자리 마련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심심쟁이 인생은 짧다, 즐기며 살자! 취미생활의 바다에 빠져사는 신나는 인생 여행기! 체험단 제의는 쪽지로 주세욤♥ 상업블로그 제외한 서로이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_~*__

역시 짬은 무시하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아예 댓글모음 영상도 만들어졌다.

강남 풀싸롱은 일상과 비일상,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에서 자신 만의 방식으로 존재를 증명해나가는 개인들에 주목하며 시작되었으며, ‘우리 시대의 예술은 무엇일까?

그리고 카메라 워크 부분은 모든 가수 팬들에게 악평을 받는 단점으로 손꼽히는데, 노래의 분위기나 안무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전환하는 방식인데다 테크닉도 딱딱하고 밋밋해서 '발카메라'로 불리고 있다. 특히 풀샷과 클로즈업 같은 경우 이유가 궁금할 정도로 실시간으로 줌이 계속 흐느적거리는데, 고의로 그렇게 찍는 듯하다.

강남역 메인 거리와 다른 방향이라 그런지 찾아가는길도 훨씬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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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에 들어서는 순간 멤버들은 공간의 주체로서 머무를 공간, 즐길거리, 나눌 대화를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갑니다.

소스 자체의 맛은 맥주를 부르는 맛이랄까 ㅋㅋ 맥주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라고 알려졌지만 강남매직미러 구하라는 니콜의 발을 밟은것이 아니다. 구하라가 소리내기 직전에 안무를 헷갈려 혼자 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 때문에 실망한 표정과 함께 소리를 강남매직미러 낸 것이다.

맥주를 마시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 주간의 스트레스가 확 강남풀싸롱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변형된 형태로 레깅스룸이 생겨났다. 몸매가 전부 드러나는 레깅스 착용이 이루어지지만 피트니스복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고객들도 강남룸싸롱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셔츠룸과 환복 과정은 비슷하다.

자동문을 통해 들어가면 예쁜 그림이 있는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갑니다~

특수한 재질로(동종업계 최고의 시설을 자부합니다)  만들어져 손님은 매직미러 유리관 안쪽언니들을 보실수 있고  유리관안쪽에 있는 직원들은 밖에 손님이 보이지 않는 유리(매직미러)입니다. 자세히 보시고 비교 후 여유롭게 초이스할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씨엔블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 소나무, 빅스타, 노지훈, 다이아, 마이비, 투아이즈, 하트비, 세븐틴, 놉케이, 강남 등이 출연했다. 

음원 및 선호도 점수의 변별력이 약화되면서, 강남룸싸롱 다시 음반 점수에서 강세를 나타내는 가수들이 유리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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